예전엔 지상파 3곳의 Tv 방송국 교양 프로그램이 우리 국민 모두에게 지식을 전하며 여가시간 을 즐겁게 했지만 지금은 수많은 방송 채널들이 생겨서 아무 때나 자기가 필요한 정보를 보면서 여가를 즐길수 있다, 특히 건강에 필요한 정보를 여러 채널에서 쏟아내다 보니 혼란을 느끼곤 한다. 요즈음 방송에 오르내리는 원수 같은 식품은 소금이다. 진행자나 출연진 모두가 나트륨이 독약이나 되는 것처럼 호들갑을 떨면서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세계 보건기구 (Who)에서 권장하는 일일 나트륨 섭취량을 기준 삼아서 짬뽕 간장게장 김치 라면 등을 비교하면서 이러한 음식을 먹으면 인체에 큰 병이나 생길 것처럼 위험을 표시하고 있다. 이러한 방송을 통해서 시청자들이 우리 몸에 알맞게 나트륨을 섭취하는데 도움을 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