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너무 먼 거리라 현지 여행사를 선택했다
아속역에서 약 2 시간 거리에 위치한 다문악 수산시장
교통사정이 복잡해서 고속도로를 2시간이나 달려야한다.
시내버스 요금이 한화 약 1천 원인데 공동화장실 1회 사용요금은 약 1천8백 원 좀 비싸다.
화재 신고는 199 우리나라와 비슷한 것 같다.
하루관광을 끝내고 호텔에서 야식으로 먹는 컵라면이 최고.
잘 있거라 그랑데 센터 포인트 호텔
꼭 다시 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