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가
지금 이대로
회동골
2012. 9. 22. 19:48
논쟁은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세요
결론이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상처 투성이로 끝나게 돼요.
또. 누구를 설득하려고 하지 마세요
왜. 좋은지 설명을 할 수가 있어도
말 안에 강요가 들어가면 설득당하지 않습니다.
덜 생각하고 덜 미워하고 덜 걱정하고 싶다면 간단해요
마음을 현재에 두면 됩니다
마음. 걱정은 모두 과거나 미래의 영역에 속해 있어요
우리 모두 지금 이대로를 생각해 봅시다
(헤민 스님 말씀 속에서.)